한국 전통책 (화첩) 만들기

Dates: Saturday, April 28, 2012
4:00 pm - 6:00 pm

At: Queens Museum of Art

Category:

(Registration of this workshop is closed)

작가 안성민씨와 함께 실크와 한지를 이용한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 책 (화첩)을 만들어 보세요.

이번 수업에서 수강생들은 한국의 전통 책 (화첩)을 만드는 기법을 배우게 됩니다. 또한 책에 대한 새로운 개념과 기능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며, 한국 전통 책을 만드는 배접기법을 이용해 자신만의 특별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스토리 북(Story Book)을 만들게 됩니다.

이번 수업은 총 8주 동안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처음 네번의 수업을 통해, 수강생들은 한국의 전통 종이인 화선지에 한국화 전통 기법인 수묵화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게 됩니다. 이어지는 다음 네번의 수업은, 표현된 나만의 그림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국 전통의 기법인 배접기법을 단계별로 배우게 되며 한국 전통 재료들을 사용해 책을 완성하게 됩니다.

작가 안성민 씨는 서울대학교와 메릴랜드 미술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 하고 있습니다. 동양화를 전공한 작가는 전통을 출발점으로하여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설치미술을 전시해왔습니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현대물리학의 시공간 개념과 동양철학의 접목을 시도하고자 하며 결과적으로 명상적인, 그리고 물리적이면서도 정신적인 시공간을 만들어냅니다. 안성민 씨는 뉴욕, 메릴랜드, 뉴져지, 버지니아 그리고 한국등지에서 전시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최근 전시로는 뉴욕 첼시 갤러리 Ho와 퀸즈 예감 갤러리의 솔로전이 있습니다. 아티스트로서 뿐만이 아니라 안성민 씨는 미술 교육가로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퀸즈 미술관, 뉴욕 한국 문화원 등에서도 동양화를 가르쳐 왔습니다.

이번 ‘한국 전통책 만들기’ 수업은퀸즈미술관에서 총 8주동안 진행될 것입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이프로그램을 수강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은 퀸즈미술관의 로호세 (路好世, Jose Rodriguez)에게 문의바랍니다.
전화 718-592-9700 x135
이메일 jose_r@queensmuseum.org.

한국어 문의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HaeYeun Kim (김해연): 전화 718-592-9700 X 133 또는 이메일 nny-intern@queensmuseum.org 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퀸즈미술관에서의 8주 수업일정
4월28일과 5월5, 12, 19, 26일, 6월 2,9,16일 오후 4:00부터 6:00까지

퀸즈미술관은 플러싱 메도우의 코로나 공원, 세계지구본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희미술관 웹사이트를 참고하세요.
http://www.queensmuseu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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