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below 7 번째 주에는 채색 면적을 줄여가면서 더 진한 색을 입혔습니다. 이것이 거의 마지막 단계의 색이 될것입니다. 채색붓의 물감양과 바림붓의 물양을 조절하는 것이 많이들 익숙해지신것 같습니다. 그래도 더러 물을 너무 많이 흥건히 칠하시는 분들이 몇몇분 계셨습니다. 재료자체가 수채화와는 다루는 … Continue reading Korean Painting on Silk Workshop – Week 6 (7)
English below 5번째 주에는 2차 채색을 한 위에 바림 기법을 이용하여 그라데이션 효과를 내면서 색을 더 입혔습니다. 수묵화와 마찬가지로 채색화에서도 붓에 있는 물의 양을 조절하는것이 중요 합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잘 하셨지만 아직도 채색붓과 바림붓에 물의 양을 너무 많이 사용하시는 분이 … Continue reading Korean Painting on Silk Workshop – Week 5
English below. 4주째에는 밑선을 그은 위에 일차 밑색 을 칠하기 시작했습니다. 비단은 장지처럼 두껍지 않고 얇고 반투명한 재료입니다. 장지처럼 두꺼운 채색을 올릴수가 없는 재료이지만 그만큼의 깊이를 내기 위해서 얇게 여러번 칠하도록 권해드렸숩니다. 또한 그럼으로서 붓자국이 남는것을 최소화할수 있습니다. 다음시간에는 일차 … Continue reading Korean Painting on Silk Workshop – Week 4
English below 첫 수업에서는 간단히 큰 채색화 안에서의 민화와 견화의 위치를 되집어 보고 그 기본 기법인 바림기법과 점묘법, 배채 등에 관해 살펴보고 기법을 연습해 보았습니다. 다음주까지 직경 10인치의 원에 작품 디자인을 해오시는것이 숙제 입니다. 이 디자인을 바탕으로 개인적으로 작품을 함께 … Continue reading Korean Painting on Silk Workshop – Week 1
In this class, we learned how to prepare our drawings and have it ready for binding into a book. To do so… We will first need to punch holes into the pages to make sure it aligns with the book … Continue reading Creative Watercolor III in Mandarin – Week 7
This week, we continued to make book cover and back cover for our artists’ books. I also introduced two new artists, Shahzia Sikander and Marcel Dzama, who use watercolor and gouache as a primary medium for their art. Sikander is known for … Continue reading Creative Watercolor III in Mandarin – Week 6
In this class, we learned how to create a hardcover book cover and back cover. This type of cover design is specific for Japanese stab binding. First, we cut the cardboard to the size of our book. For the front cover we cropped … Continue reading Creative Watercolor III in Mandarin – Week 5
